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 수익성 개선세 여전…목표가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2010004449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0. 12. 08: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B금융투자는 12일 카카오에 대해 여전히 성장 구간에 머물러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조원,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16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플랫폼 부문은 톡보드 광고주 증가세 지속, 선물하기 증심의 커머스 거래액 확대로 톡비즈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페이와 모빌리티도 고성장하면서 신사업 매출 확대를 겨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콘텐츠 부문에서도 일본에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 2분기 거래액이 430% 증가한 픽코마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신작 효과로 게임도 호조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요 성장 부문이 원활하게 흘러가면서 외형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황 연구원은 “외형 확대에 비용단에서 페이와 카카오TV마케팅 등 영업비용이 늘어났지만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며 “게임즈, 뱅크, 베이지에 이어 성장 모멘텀 부각된 페이나 괄목할 성장세를 시현 중인 픽코마 등에 힘입어 성장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페이 실명계좌 전환이나 카카오TV콘텐츠 제작, 픽코마 프로모션 등 관련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 133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BM적용이 본격화될 카카오TV도 성장 동력”이라고 판단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