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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공예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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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0. 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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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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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공예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지역 공예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문화소외계층이 공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2020 지역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예인 활동 증명이 가능한 지역 공예가 또는 2년 이상 공예사업체를 운영한 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되면 5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받고, 문화소외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공예품을 납품하게 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23일까지다. 공모 절차 및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kc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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