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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13일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50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9억3100만원으로 6.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6억5100만원으로 40.39% 감소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코로나19로 급격히 영업이익이 감소한 전분기에 비하면 8배 늘어난 것이다. 3분기 실적 반등의 주요 원인은 베트남 시장의 전력 프로젝트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프로젝트의 재가동으로 배전(중·저압) 부문과 통신부문의 수익성이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관계자는 “4월, 5월 중 정부의 인프라 투자 및 FDI를 통해 유입되는 한국계 프로젝트 등이 전면 중지돼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저하됐으나, 이후 베트남 시장의 회복세가 시작되면서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2개 생산법인이 수주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전력시장은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전력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