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껌 씹어서 사각턱? 모양은 변화 없고 저작 기능은 연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901000978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0. 19.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중앙연구소·연대 치과대학 연구 결과
실험사진
롯데중앙연구소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껌을 씹는 동작과 턱 모양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턱 모양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의 연세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안형준 교수)은 올해 1~9월 ‘장기적인 껌 저작의 안모 형태와 저작 기능에 대한 연관성’을 주제로 롯데중앙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군에 속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하루에 3번 20분씩 껌을 씹도록 했다. 안모 변화는 두부규격 방사선을 통해 분석했고, 저작 기능은 CT및 초음파 장비를 이용하여 저작근의 면적과 두께를 측정하고 최대 교합력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껌 저작에 의한 아래턱의 크기 및 형태 등의 변화가 없었으며, 저작근의 면적과 두께도 차이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험군에서 최대 교합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합면적 및 압력에는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장기적인 껌 저작은 안모 변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저작 기능과는 연관성이 있음을 입증했다고 롯데중앙연구소 측은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