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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OECD의 ‘국제 이주 전망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OECD 회원국들의 신규 비자와 거주 허가증 발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6% 감소했다. 이에 따라 회원국들의 올해 이민자 유입 규모는 사상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이 극심했던 지난 2분기의 비자와 거주허가증 발급건수 평균 감소폭은 72%에 달했다.
특히 동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에서 감소폭이 컸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한국, 뉴질랜드 등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 이민자를 거의 받지 않았다”면서 코로나19 대응 조치가 빨랐던 국가들에서 이민자가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국경통제나 출입국 규제 등을 시행하지 않은 스웨덴은 유일하게 이민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