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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우크라이나 입국 20대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KTX이용 도착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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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0. 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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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건소
전남 여수시 보건소 전경.
전남 여수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20대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20대 A씨가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184번으로 분류돼 순천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KTX를 이용해 여천역에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역 도착 즉시 생활시설로 이동했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을 확보해 접촉자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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