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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6일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편으로 자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합쳐 100여 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기간을 거친 뒤 공장으로 이동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 지역에 지난해부터 중소형 OLED 패널을 생산하기 위한 디스플레이 모듈 공장을 짓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인도 OLED 모듈 공장은 노이다에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기지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초 착공했다. 공장 가동 예정 시기는 내년 상반기며 투자액은 약 5800억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인도 OLED 공장은 생산라인 셋업 작업을 거쳐 본격 가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