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호주 관광산업 살리기, “코로나 저위험 아시아 국가·지역 입국 허용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0010006614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0. 11. 10. 2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모리슨 호주 총리 "대만·일본·싱가포르와 중국 일부 지역 입국 허용 검토"
호주, 3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
GDP 3.1% 관광산업, 월평균 손실 3조2000억
Virus Outbreak Asia <YONHAP NO-4960> (AP)
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된 일부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입국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AP=연합
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입국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미국이나 유럽 등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지역의 입국 허용은 어렵지만 대만·일본·싱가포르와 중국 일부 지역 등 확산세가 진정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는 지난 3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자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하고는 입국을 완전히 제한했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호주가 일찍이 국경을 봉쇄한 나라 가운데 하나다.

이번 입국 완화 검토는 호주에서 3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호주의 감염 상황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 국경 봉쇄로 고사 위기에 놓인 관광업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관광산업은 호주 국내총생산(GDP)의 3.1%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호주여행교통포럼(TTF)에 따르면 호주 관광업은 월평균 39억 호주달러(3조200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