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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오늘 통화할 계획은 없다”며 “내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과 한·미 동맹 강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고 다음 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 대선 결과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간)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유럽 주요국 정상 및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통화를 시작으로 정상통화 일정에 나섰다.
한편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12일 바이든 당선인과 첫 전화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