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해경, 조업중 동료선원에게 흉기 휘둘른 외국인 선원 ‘긴급체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901001326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19. 2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흉기로 동료선원 찌른 외국인 선원 긴급체포
여수해경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조업중 동료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외국인선원을 긴급체포해 이송하고 있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동료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외국인 선원(베트남 국적, 남, 38)이 여수해경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1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께 여수시 소리도 동방을 지나고 있던 여수선적 어선 A호(89톤, 승선원 13명)에서 선상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및 형사요원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접수 40여분 후에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관들은 복부를 칼에 찔린 응급환자 B씨(중국국적, 남, 48)를 응급처치 후 연안구조정을 이용 119경유 병원으로 이송하고, 가해자 베트남 선원을 긴급체포했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오후 1시경 여수시 소리도 인근해상에서 양망작업중 의견 충돌이 있었고 가해자가 어구손질용 칼을 이용해 피해자의 옆구리를 찌른 것 같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