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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확진자 2명 발생…전남대병원발 n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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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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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전경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에서 지역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목포28~29번)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28·29번 확진자는 목포 21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명 모두 목포 21번확진자 접촉자로 목포 21번은 전남대병원에서 수술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17번(전남 258번)의 사위다.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시작한 목포 17번을 시작으로 목포 21번에게서 목포대 재학생인 목포 23번(전남 281번)과 목포 24번(전남 282번), 영암 여고생 목포 27번(전남 300번), 조선대 학생 광주 596번, 무안 6번(전남 270번) 등이 연쇄 감염되면서 n차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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