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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반등 넘어 변화 기대…업종 내 톱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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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1.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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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5일 이마트에 대해 소매시장 점유율 상승과 매장 활용도 상승으로 가치가 재산정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5000원을 유지하고, 한국 유통주 내 최선호주 의견도 지속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내년 이마트는 소매시장 내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할인점은 1분기부터 반등하고 있고, 경쟁사의 폐점과 낮은 기저로 할인점 산업 내 점유율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도 내년 침투율 24%로 성장할 것”이라며 “피킹&파킹(PP)센터 확장 등으로 올해 평균 대비 쓱닷컴의 일배송 가능량도 30%이상 증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빠른 배달 확산 및 퀵커머스 보편화로 매장 활용도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마트를 포함한 오프라인 기업의 매장 활용도는 물류센터 기능 강화와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등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매장 기능 강화는 오프라인 고객 향상과 온라인 배송 가능량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 주가는 PER 12.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지만 오프라인 반등과 온라인 시장 내 점유율 증가로 정당화가 가능하다”며 “매장 활용도 향상도 가치 상승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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