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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신입사원 ‘온택트 회식’ 어떻게 진행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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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1.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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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신입사원 랜선 회식
BGF리테일 신입사원들이 온라인으로 회식을 즐기고 있다. /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올해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운 신입사원들을 위해 온택트 회식 ‘BGF 만남의 밤’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BGF 만남의 밤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회식이다. 입사 동기들끼리 유대감을 나눌 기회가 없었던 신입사원들을 위해 마련한 신개념 온라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최대 6명 이하로 조를 나눠 약 보름 동안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랜선 회식은 신입사원 모두에게 CU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회식 메뉴를 자율적으로 준비하도록 했다. 공통의 대화 주제를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활용한 안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BGF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임직원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온택트 치어 업 프로그램’을 신설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염규열 BGF 조직문화팀장은 “비록 올해 코로나19로 여러 기업활동들이 제약을 받고 있지만 회사의 주춧돌이 될 신입사원들의 열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좋은 반응을 얻은 이번 랜선 회식과 문화체험 행사를 계기로 향후 BGF만의 차별화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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