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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향일암은 CNN이 뽑은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된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매년 70만 이상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그러나 매년 여행자 리뷰 조사 결과에서 진입도로 병목구간으로 인한 차량 정체, 보행로 단절 등 열악한 교통사정으로 부정적 인식이 많고, 관광객 대다수가 향일암만 둘러보는 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으로 도비 26억원을 확보, 총 52억을 들여 2023년까지 향일암권역의 진입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 일출광장 리뉴얼, 경관조명, 경관특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또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묘도동 조·명 연합수군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 도독마을 관광자원 개발사업 △여수섬섬길(섬마을 너울길) 조성사업 △금오도 비렁길 활성화사업에 대한 국고 예산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섬과 웰니스’를 활용한 우리시 관광개발 추진방향에 맞춰 다양한 루트의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레븐 브리지 섬 테마별 관광자원화 사업 등 글로벌 해양관광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