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재택 근무나 원격 수업을 하며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기능 공간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져, 가구 구입 및 재배치로 개성과 취미를 살리는 홈퍼니싱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즉 소파와 거실 가구를 교체하는 수요가 늘었고,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을 위해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는 수요도 확대됐다”며 “또한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며 주바가구 구매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리모델링 수요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은 이제 전체 건축물 재고의 37.1%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노후 건축물 중 주거용이 차지하는 비유는 수도권과 지방 각각 32.8%, 50.9%로 가장 많아 건축용 리모델링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홈퍼니싱 수요에 더해 특정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게 마루, 바닥 등 건자재와 가구, 생활용품까지 제공하는 리모델링 패키지 전문 브랜드로,대량 시공 체계를 확립한 것이 매출 성장성을 높일 것”이라며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끌어오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도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