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 실적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폭발적인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주정 실적의 폭발적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당사 최대 자체 사업인 고양 덕은·경산 중산 지구 분양이 미반영된 상태로, 향후 실적 추정치의 추가적 상향 여지가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익성 뛰어난 대규모 자체 사업지 확보로 향후 4~5년간은 폭발적 실적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인선이엔티, 코엔텍 등 폐기물 관련 신사업에 힘입어 이익 안정성도 증가해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올해 4분기에도 건설·환경 부문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매출액 3483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올릴 것”이라며 “렌탈, 요업 실적을 제외했음에도 건설 이익 급증 및 견조환 환경 실적 증가로 초고속 성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은 1조2000억원, 영업이익 2232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율 21%를 기록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 호조도 더해졌고, 전년 렌탈 매각 등에 따른 실적 제거 기저효과도 있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