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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크리스마스 트리·LED 전구 등 전통적인 장식 용품 위주로 판매했지만, 최근에는 ‘LED 스노우볼 랜턴’ ‘춤추는 멜로디 인형’ ‘눈사람 스냅팔찌’ 등 새로운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이마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집에서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집 단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11월 초에는 간단한 소품류를 찾는 고객이 많았다. LED 데코트리, 가랜드처럼 하나만 집에 들여도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상품이 매출을 주도했다.
11월 중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용품 등 본격적인 장식 용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크리스마스를 트리를 꾸미려면 모형 트리·LED 전구·오너먼트 등 준비물이 많지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집콕족’이 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가 새로운 놀이로 떠올랐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의 올해 11월 1일~12월 6일 크리스마스 데코용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12.8% 증가했다. 2018년도 대비 2019년도 전체 크리스마스 용품 매출 신장율 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