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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수상...매년 임직원들 ‘단체헌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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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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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헌혈행사
단체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직원.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지원에 적극 동참했으며,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항만공사는 2011년 설립 이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단체 헌혈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올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단체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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