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싱가포르. 내년 1월부터 14일 미만 단기 출장자에 격리 면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5010009758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0. 12. 15. 18: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싱가포르가 내년 1월부터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14일 미만으로 체류하는 단기 출장자들에 격리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싱가포르 산업통상부는 이날 특별 입국 절차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싱가포르의 핵심 분야인 여행업과 서비스업이 고사위기에 빠지자 입국 조치를 완화한 것이다.

해당 조치는 사업가, 정부관계자, 경제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여행자 등으로 대상이 제한된다. 산업통상부는 특별 입국 신청은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다만 적용 대상 출장자들은 입국 전과 직후에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받아야 한다. 또 지정된 전용 숙소에 머물며 체류하는 동안 격일로 검사를 받게 된다. 지정된 숙소는 창이 국제공항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인 싱가포르 엑스포에 마련된다.

또 산업통상부는 출장자가 싱가포르에 거주하거나 다른 국가에서 온 사업 파트너를 만날 때는 투명 가림막으로 상대와 접촉을 완벽하게 차단한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