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향군 “송영길 북한 핵 망언, 반국가적 행위…외교통일위원장 사퇴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5010009851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2. 15. 2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향군 로고
재향군인회는 15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한 핵 관련 발언을 망언이라고 비난하며 “대국민 사과를 하고 외교통상위원장직에서 즉각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 외교통일위원장이 맞는가”라고 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향군은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을 앞세워 국익을 해치는 망언을 일삼는 송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미동맹을 폄훼하고 해치는 망언은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반국가적 행위”라고 했다.

향군은 “북한을 대변하는 발언은 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한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할 수 있음을 대내외에 천명하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서 “(미국은) 5000개가 넘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북한과 이란에 핵을 가지지 말라고 강요할 수 있나”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