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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검은 사제들’, 이영신 역 신인배우 3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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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2.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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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검은 사제들’이 1200명의 지원자가 몰린 주연 배우 오디션에서 신인배우 3명을 발탁했다.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극 중 악에 씌었지만 자신을 희생해 마귀를 붙잡고 있는 소녀 ‘이영신’ 역에 신인 배우 박가은, 김수진, 장민제를 캐스팅했다.

신에 대한 믿음보다는 동생에 대한 속죄로 신학교에 들어간 신학생 ‘최부제’ 역에는 김경수, 김찬호, 조형균, 장지후가 이름을 올렸다. 신을 믿으나 종교가 추구하는 방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김신부’ 역은 이건명, 송용진, 박유덕이 맡았다.

공연은 내년 2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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