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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알앤디웍스는 극 중 악에 씌었지만 자신을 희생해 마귀를 붙잡고 있는 소녀 ‘이영신’ 역에 신인 배우 박가은, 김수진, 장민제를 캐스팅했다.
신에 대한 믿음보다는 동생에 대한 속죄로 신학교에 들어간 신학생 ‘최부제’ 역에는 김경수, 김찬호, 조형균, 장지후가 이름을 올렸다. 신을 믿으나 종교가 추구하는 방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김신부’ 역은 이건명, 송용진, 박유덕이 맡았다.
공연은 내년 2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