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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생물학부생 시절부터 노트에 괴상한 생물들을 그리거나 미술관을 자주 방문하는 등 미술을 취미로 여기다가, 2001년 미국 911 테러를 겪으며 현 사회 상황이나 이슈를 예술로 표현하고자 본격적으로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1960년대에 미국에서 유행한 추상표현주의 중에서 그로테스크하고 초현실적인 작업을 전개한 피터 사울, 헤어리 후, 제임스 엔소르 등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받았다.
특히 그는 피터 사울과 헤이리 후의 작품 세계와 같이 현 사회에 일어나는 문제나 이슈에 관해 과장하거나 기괴하게 표현하여 풍자했다.
가나아트 나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