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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1주년, 제작진 뭉클하게 만든 시청자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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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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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KBS2 '1박2일 시즌4'의 1주년 특집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남긴 메모가 제작진과 멤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인천과 경주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호, 딘딘, 김종민 인천팀과 연정훈, 라비, 문세윤 경주팀은 대한민국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제작을 위해 현장 답사에 나섰다.


이후 멤버들은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위해 다시 KBS에서 모였고 현장에는 1주년을 맞이해 멤버들을 위한 팬들의 선물과 편지들이 준비돼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 시청자의 뭉클한 메시지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멤버 딘딘은 “내일 아침이 오지 않아도 될 것 같았는데, 일요일 저녁은 기다려져서 그 일요일이 또 매주 오길래 내일 아침도 필요해졌어요. 고맙습니다”라는 한 시청자의 사연을 읽었다.


김선호는 눈물을 닦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딘딘은 “더 오래 할 수 있도록 멤버들 단속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저도 보고 넘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매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1박2일 시즌2 이멤버 리멤버"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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