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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8시 뉴스, 지연 깊이 사과…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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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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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측이 지난 20일 ‘SBS 8 뉴스’ 지연 방송에 대해 사과했다/제공=뉸
SBS 측이 ‘SBS 8 뉴스’ 지연 방송에 대해 사과했다.

SBS는 21일 “지난 20일 ‘SBS8 뉴스’가 정시보다 14분 늦게 방송되는 사고가 있었다”라며 “일차적으로 사고 원인을 확인한 결과, 뉴스 시간이 임박한 오후 7시 35분께 사내 네트워크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했고, 뉴스 편집과 진행 전반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 장애 인지 직후 복구를 진행하면서 매뉴얼에 따라 비상 대응했고, 복구 이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등 주요 뉴스를 예정대로 방송했다“고 덧붙였다.

SBS는 ”해당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교체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청자들께 거듭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SBS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코로나19와 산사태·지진 등 재난 예방 공익 캠페인만 반복적으로 송출했다. 이에 8시에 방송 예정인 ‘SBS8 뉴스’는 지연 돼 8시 14분부터 시작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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