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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장애인 소상공인 업무환경 개선에 1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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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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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10만 불 지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드론 제작 장애인기업이 드론을 시연하는 모습. /제공=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는 미국 이베이 본사 ‘글로벌 기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장애인 창업자와 기업인을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시설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기브는 이베이 본사가 운영하는 이베이 재단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전 세계 이베이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아 직원 투표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중소영세·취약계층상인 지원 기관과 NGO를 대상으로 전세계 총 53개 기관에 3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선정돼 10만 달러(약 1억원)의 지원금을 획득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16개 지역 107개 장애인 창업보육실을 운영해 예비 창업 장애인과 창업 초기 3년 미만의 장애인 창업자를 육성한다. 이번 이베이 지원금으로 장애인 기업들이 일하는 사무공간의 장애 접근성을 개선하게 됐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기업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중소판매자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이베이 재단의 지원금 공모에 국내 장애인 창업 및 기업환경의 역동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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