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최근 5년간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조직을 확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초대형IB 진입 요건에 해당하는 자기자본 4조원을 달성한 만큼 이제는 조직을 안정화하면서 상위 5개 증권사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핵심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체적인 조직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대 실적을 견인한 임원들의 연임을 통해 조직의 안정화를 추구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WM그룹은 기존 지원조직인 BK추진본부, 금융상품추진본부, IPS본부, 디지털본부 4개본부에 업계 1위인 리서치센터와 업계 최상위 영업력을 자랑하는 법인영업본부를 편입하고 WM추진사업단을 신설해 7개 지원 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개인 손님과 법인 손님을 아우르는 자산관리가 가능해 졌으며, 소비자상품감리팀을 신설해 사후 리스크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IB그룹은 정부의 뉴딜 정책에 적극 호응할 수 있도록 ‘뉴딜사업단’을 신설했다.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업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대체투자영역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했다.
S&T그룹에는 전략운용본부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늘어난 자기자본을 더욱 효율적으로 투자하고, 더불어 당사 및 그룹 손님에게 우량 상품 공급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으로는 조직 효율화를 위해 그룹별 본부 및 부서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본사 지원 조직의 경우 ‘실’ 체계에서 ‘팀’ 체계로 개편해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다음은 인사 이동 내용이다.
▣ 인사
<임원>
■ 승진
[부사장] 박지환 IB1그룹장
■ 선임
[상 무] 이원주 연금신탁그룹장
[상 무] 남혁기 CISO
[상 무] 이병철 WM추진사업단장
[상 무] 정도영 뉴딜사업단장
[상 무] 이동구 CIO
■ 전보
[전 무] 조용준 법인영업본부장
<부서장>
■선임
IB영업추진실장 임도균, IB영업지원팀장 김민수, 소비자상품감리팀장 강희정, 신용리스크관리팀장 조성재, 신탁운용팀장 이종수, 글로벌투자전략팀장 이재만, 인프라프로젝트2실장 우선정, 투자금융2실장 배건, 종합금융PF2실장 이동걸, 신기술금융실장 장성원, 수원금융센터장 송희주, 부천지점장 이기원, 강릉지점장 김현우, 청주지점장 이두연, 돈암동지점장 정금주, 목동지점장 김동현, 천안지점장 김희옥, 훼미리지점장 김재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