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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누적 확진자 1084명…요양병원·종교시설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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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1. 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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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 계속되는 동부구치소<YONHAP NO-3217>
동부구치소/제공=연합뉴스
서울 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이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요양병원, 종교시설, 물류센터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126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가 108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해서는 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206명이다.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격리자 추적 검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71명으로 늘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1월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접촉자 조사 중에 2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7명으로 증가했다.

충북 충주시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31일 첫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24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확인됐다.

부산 영도구 노인건강센터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총 59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창원시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30일 첫 확잔자가 나왔으며, 이후 10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총 1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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