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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 SNS |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은 4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정상 오픈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에 운영 금지 중인 자영업자 여러분도 다 정상적으로 오픈을 하자”고 전했다.
헬스장 업주들은 이같은 방역 정책에 형평성이 없다며 항의 차원에서 '오픈시위'를 이어가며 헬스장 문을 다시 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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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도 오는 5일 오전 11시30분부터 민주당 당사 앞에서 시위를 예고하기도 했다.
공개된 시위 포스터에는 '이대론 살 수 없다. 생존을 보장하라' '정부에게 형평성 있는 실효성 있는 촉구한다' 등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방역당국은 일단 정책 보완 필요성을 전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시설 간 형평성 문제가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방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