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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학습지도 ‘쓰담 쓰담 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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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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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대학생 1대1 방문수업 진행
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는 25일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대학생들에게 학습지도의 경험과 아르바이트 제공을 위해 ‘쓰담 쓰담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사업은 겨울방학 대학생(10명)들이 멘토가 돼 9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청소년(70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1~3시간씩 1대1 학습지도를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책은 한 달 여 간 평소 부족한 과목을 기초학습 하거나 관심 과목을 심화 학습할 수 있어, 취약계층 자녀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 공백 장기화에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한 달 동안 코로나 감염 병에 주의하면서 성심 성의껏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랑운동센터는 학생들에게 교재 및 학용품 구입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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