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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겨울철 딸기 열풍 ‘메리퀸’품종...농가경쟁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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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1. 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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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퀸, 2017년 담양농업기술센터서 육성
재배면적 확대해 공급량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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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시설농가에서 재배중인 ‘메리퀸’ 딸기품종. /제공=담양군
겨울철 과일로 자리잡은 딸기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품종인 설향과 함께 전남 담양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딸기 ‘메리퀸’이 농가 효자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7일 담양군에 따르면 유럽에서 품종보호권을 확보한 담양 개발 딸기 ‘죽향’, ‘담향’에 이어 메리퀸 역시 품종등록을 위해 서류심사와 재배심사가 진행중에 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 육성한 품종 ‘메리퀸’은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높다.

군 관계자는 “당도가 높고 신맛이 낮을 뿐 아니라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도 우수하고 꽃대가 연속으로 나와 꾸준한 출하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며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공급량을 늘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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