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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이날 보도에서 전날 회의 내용을 전하며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해 평화적 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 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교통운수, 기본건설·건재공업, 체신, 상업, 국토환경, 도시경영, 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 부문들과 경제관리 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목표와 실천 방도가 상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시·군을 자립적,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고 농업·경공업·수산업에서 생산을 늘리는 방안과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들이 제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개회사에서 “(경제)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됐다”고 말하는 등 이번 회의에서 경제 분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북한 당대회는 7일에도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