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39포인트(0.39%) 하락한 3136.0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2.58포인트(0.08%) 약보합세로 출발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차익시현 욕구가 커지며 하락 마감하고, 국내 증시에서도 과열 논란이 제기되자 ‘숨고르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차익 시현 욕구가 높아지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각 종목별로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종목은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지수 보다는 인플레이션 수혜 업종 중심으로 강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약세장에서도 개인 매수가 이어지고있다. 개인은 홀로 362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82억원, 582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84%), 전기가스업(1.89%), 의료정밀(1.59%) 등이 강세고, 증권(-2.17%), 운수장비(-2.11%), 비금속광물(-2.05%)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1.54%)를 비롯해 SK하이닉스(-1.50%), LG화학(-2.20%), 삼성전자우선주(-2.10%), 현대차(-1.68%)등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은 홀로 1.60%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4포인트().33%) 하락한 973.3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0.51포인트(0.05%) 강보합 출발해 이내 하락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순매수기조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92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8억언, 345억원 어치를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중이다. 통신장비(-1.98%), 반도체(-1.56%), IT하드웨어(-1.53%)등이 약세장을 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흐름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3%), 에이치엘비(-0.53%), 에코프로비엠(-3.57%)등이 약세다. 반면 씨젠(2.11%), 카카오게임즈(1.82%)는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달러당 1.80원((0.17%) 오른 109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