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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1’에서 열린 마그나의 프레스 콘퍼런스에 등장해 “빠르게 변하는 전기차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마그나와 같은 선도적인 회사와의 파트너십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마그나와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LG 마그나 e파워트레인’을 올해 7월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CEO에 이어 콘퍼런스에 등장한 권 사장은 “LG의 기술 역량과 마그나의 오랜 사업 경험이 합작법인의 시너지를 창출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산업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자동차 부품과 솔루션 사업에서 시장 선도 공급업체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며 ““마그나와의 조인트벤처를 통해 우리가 전기차와 커넥티드 자동차 분야에서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좋은 입지를 확보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사장은 “조인트벤처는 양사의 장점을 집약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LG는 전기부품 관련 역량을 제공하고, 마그나는 자동차 시스템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조인트벤처가 전기차 산업 분야에서 진정한 혁신 파트너십의 사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