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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그룹株,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 소멸에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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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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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 완료 소식에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500원(4.85%) 하락한 3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4.18%), 셀트리온제약(-4.44%)도 하락세다.

전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고 치료를 받은 후 증상 회복 기간이 단축됐다고 밝혔지만 기대감 소멸에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신약개발 역량도 충분히 있음을 임상결과 발표고 보여줬지만, 렉키로나주로 인한 셀트리온의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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