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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를 앓는 환자들은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24개의 가까운 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환자들은 검사비용의 본인부담률 10%만 납부하면 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의 진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의 관리계획을 수립해 약 복용법, 지속적인 혈압 및 혈당측정 등 모니터링,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및 운동교육 등 1대1로 원스톱 포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적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질병 초기부터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한 관리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