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금호석유 주가는 전일 대비 1만9500원(8.67%) 오른 2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6만 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겅신했다.
통상적으로 경영권 분쟁 논란이 제기되면 지분 확보 경쟁이 붙을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앞서 지난 27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이자 금호석유의 개인 최대주주인 박철완 상무는 “기존 대표 보고자(박 회장)과의 지분 공동보유와 특수관계를 해소한다”고 공시하면서 경영권 분쟁 논란에 휩싸였다. 또 박 상무는 금호석유 측에 배당 확대와 이사 교체 등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