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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육류 판매량은 전년 대비 86% 늘었다.
이런 흐름은 유통업체들이 조리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인 육류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현상도 한몫했다.
신세계푸드는 현재 약 50여종의 육류 가정간편식을 운영 중인데 그 중에서도 1인가구를 비롯한 혼밥족, 맞벌이 부부 등을 겨냥해 소포장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양념육·포장육 등 총 20여종의 소포장 육류 가정간편식의 지난해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식이 어려워지고 집밥족이 늘면서 번거로운 양념 과정 없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소포장 양념육 제품의 매출액도 170%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과거 다인가구가 대형마트또는 정육점에서 대량으로 육류를 구입해 먹던 방식과는 달리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몰 또는 배달 앱을 통해 소량씩 먹거리를 구입하는 트렌드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고 올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라인업을 약 30여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