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세븐나이츠2가 흥행했지만 이외 신작 부진과 기존작 매출 감소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4분기 출시된 나머지 신작들의 기애 이하 성과와 기존작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 비우호적 원달러 환율 등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세븐나이츠 2 이후에도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글로벌, 제 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을 출시하며 작년 대비 영업이익이 5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분법으로 인식하는 빅히트, 코웨이 등 또한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당기순이익 또한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이런 점들을 감안해도 올해 예상 EPS 대비 35배 수준인 동사의 주가를 감안하면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현재는 글로벌 최대게임 퍼블리셔와 유사한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상대적 열위인 동사 수익성과 기초체력을 감안하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유지하면서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제시한다”며 “추가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향후 중요 신작들의 기대 이상 성과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