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1년 롯데칠성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조3600억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147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대신증권 음식료 업종 커버리지 17개사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7%를 상회하는 수치”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음료 매출액은 5% 증가한 1조7200억원, 영업이익은 1% 늘어난 1385억원으로 추정했다”며 “이는 가격 인상 영향이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을 가정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음료 판매가 급감했던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가정해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류 매출액은 5% 늘어난 639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9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외형 성장은 맥주, 소주 점유율 상승과 3월 이후 맥주 위탁 제조 판매가 주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