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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역서점 활성화’ 인증서점 12개 선정...우선 구매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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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3. 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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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활성화 경쟁력 강화 기대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서점 인증제 12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여수시 지역서점위원회는 ‘여수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올해 첫 위촉식과 함께 심의위원회를 가졌다. 선정된 위원은 당연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최근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12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유령 서점과의 계약체결을 사전에 예방해 서점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시는 인증제를 통해 도서 수요기관에 검증된 서점정보를 제공해 구매계약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인증서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서점위원회 구성으로 여러 방면의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의견 반영을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12개 인증업체가 선정된 만큼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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