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으로 추정돼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MC 사업은 올 상반기 내 사업 재편을 통한 불확실성 완화가 전망되는데, 이 부문 적자가 없으면 추정 영업이익은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와 유럽의 코로나 백신접종 이후 보복소비가 기존 생활가전 중심에서 프리미엄가전 및 초대형 TV 수요로 변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가전 및 TV(HE)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가 하락도 극복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MC사업 재편 불확실성에 따른 적자 확대 우려, 코로나 백신접종 이후 가전 수요 감소 우려 등이 동시에 반영되면서 고점 대비 주가는 18% 하락했다”며 “하지만 수요감소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그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또 “MC사업재편과 더불어 하반기 전장부품 흑자 전환이 현실화된다면 기업가치는 전기차 성장성을 고려할때 10조언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전기전자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