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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오아시스’에는 홈베이킹, 라떼아트 만들기 같은 무료 실용강좌 71개가 마련됐다. 다양한 삶의 자취를 따라가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사특강 등 인문학 강좌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도 모색할 수 있다. 카카오 마음 날씨, 정신건강정보포털 등 공공·민간이 운영 중인 마음진단 플랫폼과 지원정보를 망라해 소개하고 연계해준다. 누구나 온라인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문제가 있을 경우 시비 지원(1인 3회 이내, 8만원 상당)으로 205개 정신건강검진기관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서울시상담서비스(02-1577-0199)를 안내해 문제 있는 경우 추가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대현 시 평생교육국 국장은 “마음 오아시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위기를 극복해 즐겁고 의미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 오아시스 채널을 통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고 건강한 일상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