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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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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3. 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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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2005년 이후 매년 이어져오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서울시
서울 중랑구가 ‘사랑의 헌혈’ 행사를 17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2005년 이후 매년 진행해온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중랑구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은 연인원 2253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저조한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증을 기탁한 직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렇게 기탁된 헌혈증은 불우이웃을 위한 헌혈증 기부사업에 사용된다.

구는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 약정식을 맺고 매년 3회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꾸준한 헌혈봉사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도 수여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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