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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하나금융투자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하면서 임직원들에게 현재의 격변하는 환경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해할 수 있는 ‘생장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기민한 전략적 대응을 주문했다.
하나금융투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아갈 방향으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내실을 다지면서, 혁신의 방향과 속도를 임직원과 공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자체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체계 및 솔루션 개발 등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고 진정한 초대형IB로서 다음 단계의 도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혁신과 구성원들의 지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무적 역량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인적 자산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한편으로는 신뢰와 존중에 기반한 기업문화를 이뤄내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과 함께할 수 있도록 ESG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하나금융투자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그 동안에 이뤄낸 훌륭한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며 “보다 낮은 자세로 모든 임직원과 고객과 시장을 섬기는 모습으로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다짐했다.
이은형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린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고문교수를 거쳐 2010년 하나금융그룹 글로벌전략총괄 부사장, 2014년 중국 민생투자그룹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작년부터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부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