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전세계 1위 조선사 그룹으로 친환경 혁신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할 것”이라며 “동사는 2030년을 목표로 해상풍력부터 수소생산, 운송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풍력발전기에서 터빈을 제외한 전 영역, 해상 수전해 수소 생산 플랫폼, 수소 운송 인프라 등 해상과 관련된 친환경 수소 생산의 전 영역을 담당할 전망”이라며 “계열사 현대오일뱅크와의 협업으로 친환경 밸류체인 완성에 가장 적합한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상장에도 친환경 사업범위 확장으로 수급 분산 우려가 줄어들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회사로 M&A를 포함한 기술적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고, 자회사들은 생산과 개발을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선업황은 수주와 선가가 바닥을 찍고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며 “현재의 수익성 회복이 약하지만 부실재고가 없으며 선가상승으로 수익성 회복은 시간 문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