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SKC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7584억원, 7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의 경우 PO가 4분기 평균 톤당 2477.1달러에서 1분기 톤당 2794.8달러로 올라와 12.8% 오르면서 실적 기여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화학 부문에 탄탄한 체력과 더불어 동박의 성장성은 여전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특히 동박 증설 및 조기 가동에 미래가치가 상향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가 발표했던 말레이시아 증설은 기존 4.4만톤 목표에서 5만톤으로 확대됐다”며 “여기에 5,6공장 가동 시점도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터리 관련 주도권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생산능력 증설은 배터리 소재인 동박의 메리트로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며 “게다가 배터리 사업, 동사의 통합은 반도체 수퍼싸이클을 업고 기존 성장성에 알파를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