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현대모비스가 매출액 9조4000억원, 영업이익 6358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신형 EV 모델이 공개됐으며, 사전 예약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양산이 본격화되는 2분기에 맞춰 전동화 매출 증가세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동화, 전장화로 동사의 포트폴리오는 단순 모듈에서 핵심부품, 미래차 부품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단기 마진 훼손은 신규 투자 비용 확대에 따른 것으로, 완성차 실적 개선 사이클에 맞춰 동사의 부품 마진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의 변화도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소프트웨어 경쟁령 중심 부품사로 거듭날 전망”이라며 “산업 변화의 방향성과 일치히는 목표를 설정한 점은 긍정적이나 성과 도출까지 상당한 기간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