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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조명사업은 야간에 귀가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성문구와 이미지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마음 편히 귀가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그림자 조명은 렌즈에 홍보·안내·경고 등 다양한 문구와 이미지를 새겨 LED 조명을 통해 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장치로 주민들에게는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게돼 여성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그림자 조명 이미지는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가장 소중한 건 당신 이예요. 여성 긴급전화 1366’,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의 내용으로 안전을 강조하는 문구 외 따듯한 감성문구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림자 조명의 따뜻한 문구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여성·아동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