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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5월 한·미 정상회 성공 개최 위해 미국과 심도 협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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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4. 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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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전경./ 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가 22일 미국 국무부와 바이든 행정부의 신 대북정책 검토 과정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 김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유선협의를 통해 마무리 단계인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선 협의에서 한·미 두 나라는 5월 하반기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급에서 심도 있는 협의를 지속하기 합의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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