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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반영된 ‘소규모 어가 한시경영 지원 바우처’ 지급을 다음달 3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수령한 어가와 건강보험료 부과점수 기준 하위소득 어가 등 총 2만 어가가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 받게 된다.
지자체로부터 지급대상자임을 통보 받은 어업인은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그 즉시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수협 선불카드로 지원받게 되며, 해당 카드를 활용해 어업 경영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목적과 판매처의 여건에 따라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이 기간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다시 귀속된다.
김준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조건불리지역 거주 어가와 저소득 어가의 소득 안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